내가 초등학교ㅡ그때는 국민학교로 불렸다.
를 다닐 때는 운동장에 꼬챙이로
오징어를 그려놓고 오징어게임을
했다.
지금,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
난리도 아닌듯 하다.
애도 어른도 오징어 게임에 빠져서
허우적이고 있다.
같은 이름이지만
내 어릴적 오징어게임과 현재의
오징어게임은 어감과 의미가 너무
다른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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